한문과 도가문화 - 장자에 대하여.pptx |
본문 8 / 12 與忽謀報渾沌之德,曰: 숙여홀모보혼돈지덕 왈 : 숙과 홀이 혼돈의 호의에 보답하기로 의논하기를, "人皆有七竅,以視聽食息,此獨無有,嘗試鑿之。" 인개유칠규 이시청식식 차독무유 상시착지 "사람에게 모두 일곱 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보고 듣고 먹고 숨을 쉰다. 그런데 유독 혼돈에게만 없으니 뚫어주도록 합시다."라고 하였다. 日鑿一竅,七日而渾沌死。 일착일규 칠일이혼돈사 하루에 한 구멍씩 뚫었고, 7일이 되자 혼돈이 죽었다. 『莊子(장자)應帝王(응제왕)』 2-1 인위반대, 무위제창 27 / 12 人且偃然寢於巨室,而我然隨而哭之, 인차언연침어거실,이아교교연수이곡지 그녀가 또한 천지라는 큰 방에 편안히 잠들었거늘, 나는 도리어 옆에서 시끄럽게 곡을 하였으니 自以爲不通乎命,故止也。" 자이위불통호명 고지야 내가 생각하기에 생명이 변화하는 이치에 맞지 않는지라, 그러므로 그치고 울지 않는 거라네!" 2-3 절성기지 키워드 혼돈, 장자, 반대, 무위, 인위, 무위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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