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도가 문화.pptx |
본문 노자(老子) 도가학파의 종사(宗師) 『사기(史記)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 "노자는 초(楚)나라 고현(苦縣) 여향() 곡인리(曲仁里)사람이다. 성은 이씨(李氏)이고 이름은 이(耳),자는 담(聃)으로 주나라의 국가문서를 관장하는 사관(史官)이었다." 호 : 사회적으로 부르는 이름 / 자 : 어렸을 때 집에서 부르는 이름 도덕경 제 81장 聖人不積, 旣以爲人己愈有, 旣以與人己愈多。 성 인 부 적, 기 이 위 인 기 유 유, 기 이 여 인 기 유 다 天之道, 利而不害; 聖人之道, 爲而不爭。 천 지 도, 이 이 불 해; 성 인 지 도, 위 이 부 쟁 성인은 사심도 없고 욕심도 없어 남을 도울수록 더욱 스스로 만족하고, 남에게 퍼줄수록 스스로 더욱 마음이 부유해진다. 하늘의 도는 만물에게 혜택을 주고 해롭게 하지 않는다. 성인의 도는 묵묵히 베풀기만 하고 남과 다투지 않는다.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키워드 노자, 도가, 도덕경, 이름, 무위자연,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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