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일 토요일

인간의 언어본능고찰

인간의 언어본능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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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뇌가 발달하였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었다. 뛰어난 지능은 인간이 언어능력을 가지게 해주었고 인간은 언어를 통해 타인에게 새로운 생각의 조합을 심어주거나 타인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언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진짜 원동력은 읽고 쓰는 것이 아닌 말이다.
공통의 언어는 한 사회가 막강한 응집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공통의 언어를 통해 한 사회구성원들은 정보공유네트워크에 통합된다. 언어의 위력은 고대 인간들의 언어를 통한 협동, 합의, 단합된 지능의 여러 예들을 통해 알 수 있다. 단적인 예로 호모 사피엔스는 언어를 이용한 협상, 합의와 경험, 지혜의 축척으로 지구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종이 되었다. 인간의 사회적 관계에서도 언어의 위력은 드러난다. 말 잘하는 이가 사회적 관계의 승리자가 된다. 이렇든 언어는 인간의 생활, 경험 속에 단단히 뿌리박혀있다. 지구상 어디서나 말을 주고받으며 심지어 말을 걸 상대가 없으면 무생물에게까지 말을 건다.
인지과학 이라 불리는 새로운 과학은 인간 지능의 활동을 연구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고 이는 언어 과학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언어 과학의 발전은 많은 언어 현상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언어에 대해서 새로운 의견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언어는 학습하는 인공물이 아니라 뇌의 생물학적 구조의 일부라는 생각이다. 언어는 복잡하고 특화된 기술로서, 의식적 노력이나 정규교육 없이 어린 아이에게서 자연발생적으로 발달하며, 논리에 대한 자각 없이 전개되고 모든 개인들에게서 균질하며, 정보처리나 지능적 행동에 필요한 더 일반적인 능력들과 구분된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언어는 본능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언어를 본능으로 간주하는 것은 전해내려 온 상식에 어긋나겠지만 동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저마다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우리만의 요령을 가진 영장류의 한 종으로 볼 수 있다. 언어의 작용은 우리의 자각과 거리가 멀고 어린아이가 틀린 문장을 말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처럼 모방의 산물도 아니다.
언어가 일종의 본능이라는 관념은 다윈에 의해 처음 명료하게 표현되었는데 다윈은 언어능력이 어떤 기술을 습득하려는 본능적 성향이며 다른 생물 종들에게서도 발견된다고 했다.
노엄 촘스키 역시 언어가 본능과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 내뱉거나 이해하는 모든 문장은 완전히 새로운 단어조합, 즉 유한한 단어로 무한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정신문법을 이용한 것이므로 반응의 레퍼토리일 수 없고 어린 아이들이 복잡한 문법을 교육 없이 전개하고 처음 부딪히는 새로운 문장구조들에 일관된 해석을 가하는 것으로 보아 모든 언어들의 문법에 공통된 설계도라고 볼 수 있는 보편문법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언어는 본능이고 나아가 하나의 진화적 적응이다. 이는 촘스키가 다윈의 자연선택론에 회의를 표한 것과 다르다. 인간의 언어는 생물학의 일부인 것이다.
언어가 학습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언어는 본능이며 다윈의 자연선택론에 입각해서 하나의 진화적 적응이라는 저자의 생각이 흥미로웠다. 기본적으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은 타고나지만 그 능력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은 주위환경과의 상호작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이런 주제를 다루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막연한 지식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언어본능고찰, 본능, 언어, 고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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