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슬프다가 다음날엔 더 슬퍼지고 최악의 경우에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2011.07.12. MBN 라이브 투데이 방송캡처 "우울증과 함께 폭식증에도 걸렸다. 밥을 남산만큼 퍼서 맨 밥만 먹었다. 우울증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다" 작년 모 인터뷰에서 가수 화요비가 했던 말이다.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 화요비는 어느 순간부터 마르고 글래머스한 가수로 대중들 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그녀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은 "그냥 굶었어요" 였다. 굶었다가 폭식하는 이러한 식습관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지만 살을 빼기위해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다이어트는 비단 연예인에게만 한정된 현상은 아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제품이나 광고를 흔히 접할 뿐만 아니라 새해가 되면 혹은 바캉스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결심을 하곤 한다. 그렇다면 누가, 무엇 때문에 그녀를, 우리를 굶게 만들었던 걸까? 우리는 다이어트를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음식이 풍족해짐에 따라 음식섭취보다는 음식조절이 특권층의 상징이 되었다. 또한 대중매체의 발달로 이러한 마른 몸매를 가진 특권층의 모습은 널리 전파되었다. 어느새 영화에서도 잡지에서도 마른 몸은 아름다운 몸으로 평가되어 있었다. 하지만 다이어트 열풍은 단지 동조심리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취업이나 면접, 직무미팅에까지도 외모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한다. 실제로도 외모가 사회생활에 미치는 긍정적 상관관계를 증명한 많은 보고가 있다. 다이어트에 강한 강박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다가올 뿐만 아니라 신체적 문제가 되어 섭식 장애를 일으키게 한다. 섭식장애에는 거식증과 폭식증이 있는데 폭식증은 폭식삽화이후 나타나는 행동에 따라 다시 신경성대식증과 폭식장애로 나뉜다. 신경성 대식증은 폭식삽화이후 부적절한 보상행동이 나타나는 것이고 폭식장애는 보상행동에는 이르지 않고 폭식삽화만 일어나는 것이다. 부적절한 보상행동은 구토유도를 위해 입에 손가락이나 칫솔을 넣거나 약을 먹어 설사를 유도하기도 하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폭식증의 원인은 사회적 분위기가 개인이 다이어트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폭식증환자의 대부분은 체중이 정상범위에 있다고 한다. 이는 굳이 건강상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선호하는 외모를 갖고자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것이다. <표1>을 보면 여전히 남성보다 여성이 폭식증 진료환자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여성이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을 남성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은 능력을 중시하고 여성은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풍조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표1>에 진료환자의 인원수와 <그림2>에 진료비용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에서 다이어트 열풍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폭식증 발병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건과, 여자, 이화, 건과대, 건과이수업, 대학교 |
2018년 3월 4일 일요일
이화여자대학교 건과대 건과이수업 1차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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