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리쿠의 메이즈를 읽고.hwp |
본문 이 책은 내가 온다 리쿠라는 작가의 글이 괜찮다고 추천을 받고 나서 처음으로 읽어보게 된 온다 리쿠의 작품이다. 이 책은 간바라 메구미라는 이름의 주인공의 첫 번째 모험으로 불린다. 솔직하게 처음에는 글의 내용을 전혀 이해를 하기가 힘들 정도로 이 책은 스토리가 참 미스터리하고 많은 호기심을 유발을 시키는 그런 책이었다. 일단 이 책에서는 어떤 수수께끼의 장소가 등장을 한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그 장소 속에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영혼이 빨려들어갈 것처럼 깊은 파란색 하늘아래 울퉁불퉁한 바 하고 싶은 말 위 책을 읽고 나서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온다 리쿠, 메이즈, 독후감,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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