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스티븐베이커).docx |
본문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스티븐베이커) 요약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는 왓슨이 IBM 연구소에서 태어난 날로부터 제퍼디 무대에서 승리를 거둔 날까지 그 궤적을 담은 책이다. IBM의 과학자들은 3년여에 걸친 훈련 끝에 왓슨이 말장난과 비꼬기 등을 비롯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게 만들었으며, 각종 분야에 해박한 지식은 물론 게임 전략까지 통달하도록 했다. 이 책은 왓 슨이 인간의 조력자가 될 것인지, 인간의 지배자가 될 것인지 등 사고하는 컴퓨터의 탄생과 그 미래에 대해 명쾌하게 보여준다. 마음에 드는 문장 20개 물론 언어는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학자들은 나중에야 깨달았다. p53 -언어의 위대함을 느꼈다 디테일을 걸러내 버리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복잡한 일을 생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소한 변화를 모두 뛰어넘어 일반화할 수 있게 된다. p66 -어떤 일을 하던지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뭔가를 인식할 때, 사실상 그 인식의 내용은 대부분 기억에 들어 있던 것들이다. p65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한 문장으로 잘 표현했다. 어떤 사실을 아는 것과 머릿속에 있는 그 사실을 찾아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p79 -동의한다. � ��퓨터는 도구이지 최종 목적이 아니잖은가. p95 -맞다. 컴퓨터는 도구이고 가장 최상의 목적은 우리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키워드 사고, 스티븐베이커, 독후감, 인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독후감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스티븐베이커)
독후감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스티븐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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