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다를 읽고 - 마음에 드는 문장 20.docx |
본문 왓슨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다 스티븐 베이커 <요약> 이 책에는 기계(왓슨)가 인간을 이기는 과정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왓슨이 나오기 이전 IBM은 체스 종목에서 '딥 블루' 기계를 가지고 인간(체스 마스터)을 이겼다. IBM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도 위대한 도전을 해야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 때, <제퍼디>에� ��는 '켄 제닝스' 라는 사람이 연승을 하고 있었고 리켈은 다음번 위대한 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IBM의 컴퓨터로 켄 제닝스를 이기려고 한 것이다. 맨 처음에는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도전 자체를 꺼려했다. 그 이유는 체스와는 다르게 말을 해야 되고 사람의 말을 인지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조건에서도 IBM은 사람들 모르게 인간과 대결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물론이었고,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답을 말하는게 자주 발생했다. IBM 연구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연습게임을 통해 왓슨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장점인지 계속 연구했다.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인간과 경기 해 볼만한 정도까지 왓슨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인간 과 경기할 수 있는 장소에 올라가게 되었다. 비록 아직 미숙한 점이 많아 실수를 하였지만, 인간을 이기고 우승을 했다. 경기를 같이 한 참가자 중 한명은 '컴퓨터 대왕의 등극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왓슨을 인정하였다. <마음에 드는 문장 20개와 출처> 컴퓨터의 작동을 생각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다. P.10 :단순 컴퓨터의 작동을 생각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휴머노이드는 생각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랑으로부터 배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적 주제로 컴퓨터를 훈련했고 생명의 진화, 인간 사고의 본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능숙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P.11 :이러한 훈련을 통해 왓슨은 인간보다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승리의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왓슨 같은 기계가 중단 없이 진보하는 동안, 피와 살로 된 인간의 뇌는 동굴 벽화를 그리던 크로마뇽인의 시대로부터 쿠엔틴 타란티노에 이르기까지 4만년 동안 별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p.27 : 인간의 발전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 보다 기계가 빠른 시간에 엄청난 성장을 했기 때문에 인간의 진화가 무시당하는 것 같다. 인간에게 지식이란 우주 전체이며, 엄청난 양의 감각과 기억, 욕망, 사실, 기술, 노래와 그림, 언어, 희망, 두려움, 후회, 사랑 등을 포괄하는 집합체이다. P.28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이라 생각한다. 예컨대, 기계는 희망, 두려움, 사랑 등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키워드 문장, 지배하다, 사고, 지배, 마음, 인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왓슨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다를 읽고 - 마음에 드는 문장 20
왓슨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다를 읽고 - 마음에 드는 문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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