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럽의 남쪽에 해당하는 남유럽의 위치와 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지중해를 먼저 알아야 한다. 지중해는 지도상으로 봤을 때,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대륙에 갇혀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는 거대한 바다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6,500만 년 전까지만 해도 지중해는 동쪽으로 더 길게 뻗어있었고, 테티스해라 볼리우던 거대한 바다였다. 그러나 아프리카 대륙이 북상하여 동쪽으로는 지금의 터키와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이베리아 반도와 충돌하면서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로 탄생했다. 이후 서쪽에서 이베리아 반도가 충돌하여 지금의 지브롤터 해협에는 자연 발생적인 댐이 생겨났고 육지로 둘러싸인, 거대한 저수지로써의 지중해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되자 바닷물이 더 이상 지중해로 흘러들어가지 못했고 태양열에 의해 매일 4,000㎡의 면적의 바닷물이 1,000년 동안 증발되면서 지중해의 물은 바싹 말라 버렸고, 소금만 남은 거대한 소금 사막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갑작스런 지구의 지각 변동으로 지브롤터의 자연 발생적인 댐이 붕괴되어 지금의 지브롤터의 해협이 되었고, 매일 100㎥의 바닷물이 100년 동안 밀려들어와, 지금의 지중해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지중해는 대륙으로 둘러싸인 내해이며,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대서양과 연결된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과 같은 대양과는 다르게 지중해는 그 규모가 작기 때문에, 태양이나 달에 의한 조석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큰 호수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이다. 지중해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와 아프리카의 튀니지의 본 곳을 연결하는 해저 산맥을 경계로 크게 동쪽의 이오니아해와 서쪽의 티레니아해로 나뉜다. 기온이 더 높은 이오니아해에서는 바닷물이 해마다 1.5m 높이씩 증발할 정도로 그 증발량이 엄청나다. 이 증발량을 메우기 위해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대서양의 바닷물이 지중해로 밀려들어 오고 있다. 참고문헌 :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6666 사진출처 :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6666 위 사진에서 보듯이 남유럽은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로 이루어진 이베리아 반도. 그리고 이탈리아 반도, 발칸 반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베리아반도는 유럽 제2의 큰 반도이며, 너비 14㎞의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 대륙과 마주한다.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2개국이 분할해 있는데, 대부분은 '메세타'라고 불리는 해발고도 600∼700m의 고지이다. 메세타는 전체적으로 서쪽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하천이 대서양 쪽으로 흐르고 있다. 메세타의 중앙을 동서방향으로 뻗쳐 있는 과다라마산맥은 몇몇 산지가 모인 것으로, 그 북쪽은 카스티야라비에하(구 카스티야)이고, 남쪽은 카스티야라누에바(신 카스티야)이다. 프랑스와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산맥은 중앙부의 아네토산이 최고봉이며, 피레네산맥의 서쪽에 이어져 있는 산지는 칸타브리아산맥으로 대서양 연안에 임하는 곳은 많은 후미를 이루고 있는데, 이 후미를 리아라고 부르는 데서 리아스식 해안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이탈리아반도는 산지와 구릉이 풍부하며, 평야는 전국토의 약 1/5로 협소하다. 가장 큰 평야는 포 평원이며, 그밖에 캄파니아 평야 등 소규모의 평야가 분산되어 있다. 지형상 알프스 포 평원 반도부 도서부의 4개 부분으로 나뉜다. 이탈리아에 속하는 알프스는 서쪽으로 제노바만의 카디보나에서 아드리아해 북쪽의 트리에스테까지 뻗어 있으며, 서알프스 중알프스 동알프스로 구분된다. 발칸반도는 북쪽에는 도나우 강 하류와 사바 강, 동쪽에는 흑해, 남동쪽에는 에게 해, 남쪽에는 지중해, 남서쪽에는 이오니아 해, 서쪽에는 아드리아 해 등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스럽게 경계가 이루어진다. 주로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산맥은 루마니아의 카르파티아산맥, 불가리아의 발칸산맥과 로도페산맥, 그리스의 핀두스산맥이다. 이와 같은 자연적 조건으로 인하여 발칸 반도의 국가들은 고립적인 경향을 가지게 되었고, 따라서 역사적으로도 후진적인 위치로 남게 되었다. 가혹한 자연환경으로 인하여 고립된 가운데 독특한 민족적 전통이 발생한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유럽지역, 지리, 지역 |
2018년 4월 18일 수요일
유럽지역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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