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수영영법

수영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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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공식표기는 FREE STYLE 이라고 쓰이며 경영 종목 중 가장 빠른 종목 중 하나이며, 규칙상 이 종목에서는 어떠한 종목으로 수영을 해도 무관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자유형 외에 다른 종목을 사용하는 예는 극히 드물다. 크롤은 평영, 손배어헤기, 누털식 영법, 트러전영법에 이어 등장했으며 본래의 명칭을 스트레시 스트로크라 불리었다. 크롤영법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리처드 캐빌의 아버지인 프레드릭 캐빌이 혼스피 패드지방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때에 크롤이란 명칭이 붙여졌다.
(2) 팔 동작
크롤의 추진력은 대부분 팔 동작에 의해서 발생한다. 연구에 의하면 팔에 의한 추진력이 가장 낮은 평영에서는 전체 추진력의 30-40%이며, 크롤의 경우는 전체 추진력의 70-8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추진력에 많은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수영을 하기 위해서도 팔 동작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팔 되돌리기 (RECOVERY) 동작도 팔 동작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자유형 팔 동작을 크게 구분하여 보면 입수(ENTRY), 팔 뻗기(GLIDE), 물 잡기(CATCH), 당기기(PULL), 밀기(PUSH), 되돌리기(RECOVERY)로 나눌 수 있다. 한 팔을 1회 회전하는데 있어 이러한 6가지 동작이 복잡하게 작용되는데 수영을 지도하는 교사는 이러한 동작을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여야 하며 수많은 반복 훈련을 통해 반드시 올바른 방법을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1) 팔의 입수(ENTRY)
팔의 입수 시 손은 45도 정도 비스듬히, 손바닥은 외측을 향하고 엄지와 검지가 동시에 물속에 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처음으로 물 수면에 닿는 부분은 엄지와 검지이며 손이 입수한 지점으로 나머지 팔도 따라 입수된다. 전방 손의 입수 지점은 선수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머리와 어깨의 연장선사이로 입수하는 것이 적당하다. 전진 시 전면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손의 입수지점을 지나치게 내방 쪽이나 외방 쪽으로 향하여서는 안 된다. 손의 입수 지점이 지나치게 내방향 일 경우 허리 또는 하체의 부분이 좌우로 흔들려 많은 저항을 받게 되며 몸의 자세 또한 흐트러지게 된다. 물의 입수 순간에는 손끝-손목-팔꿈치-어깨 순으로 차례로 입수해야만 한다. 손의 입수 시 손가락은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어야 하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유지하여야 한다. 손가락의 벌어짐은 좋은 영법을 유지하는데 결점이 된다.
2) 팔의 뻗기(GLIDE)
팔을 뻗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직선으로 뻗는다는 것이다. 엄지손가락은 약간 아래쪽으로 향하며 팔꿈치는 외방 쪽에 위치하여야 한다. 팔을 수중으로 뻗을 시 손은 최대한 먼 곳으로 향하여 뻗어야 한다. 반대쪽 팔 긁기로 인해서 몸은 가장 강한 추진력을 내고 있는 상태이므로 팔을 곧게 펴 전면 저항을 적게 받도록 최대한 곧게 유지하여야 한다.
3) 물 잡기(CATCH)
팔꿈치를 높게 유지하면서 물을 누르는 듯이 하외내 방향으로 손바닥이 이동 해야 한다. 손의 진행은 입체적이어야 한다. 물을 정확히 캐치하기 위해서는 수중 깊은 곳에서 물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동작해야 한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수영영법, 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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