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피츠제럴드와 발자크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둘은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교훈과는 다르게 물질적인 향락을 추구하는 속물들이었다. 피츠제럴드는 처녀작인 낙원의 이쪽이 성공한 후 경제적 여유를 얻었고 술을 탐닉하며 방탕한 삶을 살았다. 나중에는 계속되는 작품의 실패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이때 조차도 알코올에 의존하며 살았다. 발자크도 마찬가지로 큰 빚을 지고 있었지만 집필로 버는 돈의 대부분을 사치품에 썼다 전해진다. 또한 하루에 커피를 40잔씩이나 마시며 집요하게 작품을 수정했다는데 실제로 그가 누이동생에게 쓴 편지를 살펴보면 발자크는 평소에 저녁 밥을 먹고 여섯 시에 잤고 자정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정오까지 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 두 작가는 공통적으로 심장질환으로 죽었다. 생전에 알코올과 카페인에 지나치게 의존한 게 심장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쩌면 두 작가는 물질적인 풍요로는 채울 수 없는 마음의 공허함을 앓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마음속의 공허함을 작품의 집필을 통해서 해소하고자 했던 것이고 그들의 생각은 각기 다른 작품에서 표현 됐다. 참고문헌 레포트 안에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성대 국문학과 재학생입니다. 현대소설의 이해라는 수업에 매주 쪽글을 올리는데 혹시나 필요하실 분이 있을 수 있어 올립니다. 키워드 고리오 영감, 위대한 게츠비, 현실주의 소설, 잃어버린 시대 |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위대한 게츠비와 고리오 영감을 통해 살펴 본 자본주의 사회와 개인
위대한 게츠비와 고리오 영감을 통해 살펴 본 자본주의 사회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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