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사축임을 부정하는 슬픔> <회사에 충성하기 보다는 회사 밖에서는 딴짓을 열심히 해라> <남들이 의례적으로 하는것도 유심히 생각해라> 본문 우리는 실력이 좋고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 착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실력이 좋고 업무력을 인정받은 사람은 착하기보다는 냉철한 면이 많고 주위에도 꼭 필요하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만 둡니다. 그렇지만 일은 잘해서 누구도 무시하지 않으며 인간적으로는 몰라도 일적으로는 그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세계에서 벗어나 개인사업을 어느정도 성공시켜보니 집단에서의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여겨졌던 것이 사실 상식이 아니었고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중년 은퇴자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자신에게 맞는 것(적성,일자리,취업처)을 정해달라는 것입니다. 몇십년 동안 사회생활을 했지만 청소년들이나 사회초년생이나 할법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진짜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정말로 무서운 부분입니다. 개인의 소득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공부와 경험을 위한 돈에는 아낌 없이 투자해야 합니다. 간혹 소비성 쇼핑에는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배움이나 취미생활을 위한 돈은 아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소비함으로서 내가 미래에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말입니다 당장에 우리는 계속 회사에 가야하고 독립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가면사축이 돼서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즘 부쩍 모든 사람들이 회사밖에서의 인생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회사밖의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가면사축 (나는 더 이상 사축으로 살지 않겠다) 고다마 아유무 저 김윤수 역 가나출판사 하고 싶은 말 이 책은 제목부터가 매우 직설적이게도 가면사축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기분이 좋지 않은 제목일수도 있겠네요. 사축은 한마디로 말하면 회사내에서 자신에게 결정권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거나 주도적으로 일할 수 없는 위치이고 그래서 아무런 의미도 긍정도 없이 출퇴근을 반복하며 하루에 절반이상을 회사에 출퇴근하고 회사내에서 보내는 사람을 사축이라고 합니다 온정주의(좋은게 좋은거다) ,집단주의적 문화가 강한 일본과 한국에서는 의도적으로라도 가면사축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착하고 남이 보기 좋게 사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이득에 따라 해가 되지 않는선에서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 더 잘살고 실력도 키우며 많은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말입니다. 사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공감하거나 자조하는 사람은 진정한 사축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축은 사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게으르다고 욕하는 사람입니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세뇌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사업을 성공시키고 능력이 넘치는 가면사축이 될 수는 없어도 또 다른 상식이 있다는 사실을 느낀 것만으로 의미있는 독서였습니다. 키워드 직장인, 퇴사, 은퇴, 재취업, 적성 |
2018년 4월 24일 화요일
가면사축 미래가 불안한 직장인 마인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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