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 내가 선택한 책의 제목이다. 다른 책의 제목은 중국 문학서설, 중국 문학의 즐거움처럼 누가 봐도 '아, 중국 문학에 대한 책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책 제목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중국이 아닌 동양이라니?'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세계를 동과 서로 나눈 그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여기에도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고 치더라도 중국이란 나라가 과연 동양을 '대표'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끝으로 책을 덮는 순간,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이것은 책에서 언급했던 중국 고대의 유명한 말을 빌려 설명할 수 있겠다, "글은 말을 다 담지 못하고 말은 뜻을 다 담지 못 한다" "문장에는 다함이 있으나 뜻에는 남음이 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키워드 중국, 문학, 하지, 문자, 장자,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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