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색채계의 영원한 라이벌 빨간색과 파란색 - 두 색채의 대비와 조화.hwp |
본문 슈퍼스타K2의 허각과 존박. 살리에리와 모차르트. 삼국지에서의 유비와 조조. 이들은 모두 영화나 쇼프로, 책의 재미를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라이벌'이다. 재밌게도 라이벌들 간에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일 수 없는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키작고 평범한 외모, 감미로운 고음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허각과 키 크고 잘생긴, 중후한 저음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존박. 평범한 재능을 가진 살리에리와 천재 모차르트. 온화하고 덕이 많은 유비와 간사한 조조. 이렇듯 라이벌은 서로 대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대비되는 성질을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나타내는 사례는 우리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색'의 세계에서도 이들과 같은 라이벌이 있으니 바로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빨간색과 파란색이 라이벌처럼 서로 반대되는 특징을 나타내는 것은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만약 볼일이 급하여 화장실을 다급하게 찾게 되는 상황이라면 우리의 눈은 무엇을 찾는데 집중 할까? 남자라면 바지 입은 파란색 남성표시를, 여자라면 치마 입은 빨간색 여성표시를 찾는데 눈을 집중할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빨간색, 우리, 이미지, 라이벌, 시각적 |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예체능 색채계의 영원한 라이벌 빨간색과 파란색 - 두 색채의 대비와 조화
예체능 색채계의 영원한 라이벌 빨간색과 파란색 - 두 색채의 대비와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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