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클라인의 수학의 확실성을 읽고.hwp |
본문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게 된 수학 교양서적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에 사이먼 싱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이후로 '수학책 읽지 말고 수능 공부 좀 해라.', '그런 공부는 대학교 가서 배워라'는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의 압박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생이 되고나서도 수학 서적은 손에 잘 잡히지가 않았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약간 두툼한데다가 본인에게는 뻔한 스토리의 연속일 뿐인 고대 그리스 수학 역사가 도입부에 나열되자 '뭐야. 별 볼일 없는 책인가?'하고 던져 버렸었 참고문헌 없음 하고 싶은 말 모리스 클라인의 수학의 확실성을 읽고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작성을 하였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키워드 모리스 클라인, 수학의 확실성, 독후감,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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