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청춘이다 - 마음에 드는 문장 10개.hwp |
본문 <요약> 이 책은 지은이 서상록의 인생 에세이다. 그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가난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 할 수 있었고 가난했기 때문에 도전 할 수 있었고 가난했기 때문에 바닥까지 추락해도 밑질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시 목표를 그릴 수 있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인생을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 ��으며 그 꿈꾸고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것에 미치기만 한다면 마침내 그 그림은 완성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버려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은 진리이며 행복을 완성하는 데 결코 늦은 시간은 없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주저 말고 시작하고 시작해서 실패한다 해도 잃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키워드 문장, 마음, 개,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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