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沙藥解 장사약해 자서 후서 1권 감초.hwp |
목차 자서 후서 감초 본문 甘草 감초 味甘, 氣平, 性緩, 入足太陰脾, 足陽明胃經。 감초는 감미, 평한 기로 약성이 완만하며 족태음비경, 족양명위경에 들어간다. 備沖和之正味, 秉淳厚之良資, 入金木兩家之界, 歸水火二氣之間, 培植中州, 養育四旁, 交媾精神之妙藥, 調濟氣血之靈丹。 冲和 chōnghé 성정(性情)이 부드럽고 온화하다 培植 péizhí ①(식물을) 재배� �다 ②(인재를) 양성하다 ③가꾸다 ④ (세력을) 부식하여 키우다 交媾(화친할 구; ⼥-총13획; gòu) jiāogòu 두 사람이 육체적으로 관계함, (남녀가) 성교하다 调济 tiáojì 调剂tiáojì① 조절하다 ② 조미하다 ③ 조정하다 ④ 맛을 맞추다 감초는 부드럽고 온화한 바른 약미를 갖추고 순후한 좋은 자질을 겸비해 금과 목의 양가 경계에 들어가고 수기와 화기 2기 사이에 돌아가 중주 비위 를 양성하고 사방을 양육해 정과 신을 교제하게 하는 오묘한 약이며 기혈을 조절하는 신령한 단이다. 傷寒炙甘草湯, (甘草四兩, 桂枝三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人參二兩, 生地一斤, 阿膠二兩, 麻仁半升, 麥冬半升。清酒七升, 水八升, 煮三升, 去渣, 入阿膠, 消化, 溫服一升, 日三服。一名復脈湯。) 상한론 자감초탕은 감초 160g, 계지 120g, 생강 120 g, 대추 12매, 인삼 80g, 생지황 600g, 아교 80g, 마자인 반 되, 맥문동 반 되를 맑은술 7되, 물 8되에 넣어 3되가 되게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아교를 넣고 녹여 따듯하게 1되를 하루에 3번 복용하면 일명 복맥탕이라고 한다. 治少陽傷寒, 脈結代, 心動悸者。 자감초탕은 상한 소양병, 결대맥, 심장 동계를 치료한다. 以少陽甲木化氣於相火, 其經自頭走足, 循胃口而下兩脅, 病則經氣上逆, 衝逼戊土, 胃口塡塞. 소양 갑목은 상화에 화기해 경락은 머리에서 발로 가며 위구를 따라 양쪽 옆구리로 내려가며 질병은 경기가 상역하고 무토 胃 를 상충 핍박해 위구가 막히게 한다. 硋厥陰風木升達之路, 木鬱風作, 是以心下悸動。 礙(거리낄 애; ⽯-총19획; ài)의 원문은 硋(방해할, 거리끼다 애; ⽯-총11획; ài) *木鬱:간기울결(肝氣鬱 結)의 다른 이름. 궐음풍목이 상승 도달하는 길을 방해해 목울로 풍이 일어나 심하가 동계하게 됨이다. 其動在胃之大絡, 虛里之分, 正當心下。 *虛里:十六絡脈의 일종으로 왼쪽 가슴아래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곳에 해당함 움직임이 위의 대락 허리 부분에 있으니 바로 심하에 해당한다. 經絡壅塞, 營血不得暢流, 相火升炎, 經絡漸而燥澀, 是以經脈結代。 暢(펼, 화락하다, 통하다 창; ⽇-총14획; chàng) 경락이 막혀 영혈이 화창하게 흐르지 모샇고 상화가 위로 불타 경락이 점차 건조하고 깔깔해져 경맥이 결대맥이 된다. 相火上燔, 必刑辛金, 甲木上鬱, 必剋戊土, 土金俱負, 則病轉陽明, 而中氣傷矣。 상화가 위로 불타 반드시 신금을 형극하고 간목이 위로 울체해 반드시 무토를 상극해 토와 금이 모두 부� ��을 받아 병이 양명에 전변해 중기가 손상하게 된다. 甲木之升, 緣胃氣之逆, 胃土之逆, 緣中氣之虛。 갑목상승은 위기의 상역에 연유하고 위토의 상역은 중기가 허약함에 연유한다. 參, 甘, 大棗, 益胃氣而補脾精, 膠, 地, 麻仁, 滋經脈而澤枯槁, 薑, 桂, 行營血之瘀澀, 麥冬清肺家之燥熱也。 인삼, 감초, 대추는 위기를 보익해 비의 정을 보하고, 아교, 지황, 마자인은 경맥ㅇ르 자윤해 마름을 윤택하게 하며, 생강, 계지는 영혈의 어체와 깔깔함을 운행하고, 맥문동은 페의 건조한열을 맑게 했다. 참고문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장사약해,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335-350 www.imagediet.co.kr www.steemit.com/@imagediet 하고 싶은 말 청나라 한의학 본초학 長沙藥解 장사약해 자서 후서 1권 감초 13페 이지 《四庫全書總目提要ㆍ醫家類》 欽定四庫全書總目 卷一百五 > 子部十五 > 醫家類存目 > 《長沙藥解》四卷 청조 황원어(黃元御, 1705∼1758) 찬. 장기(張機, 150?∼219?)의 《상한론(傷寒論)》에는 총 113가지의 처방이 있고, 《금궤옥함경(金匱玉函經)》에는 총 175가지의 처방이 있어, 두 책에서 사용한 약물을 합하면 총 160종이다. 황원어는 이 두 책에 수록된 처방을 각각 해체하여 재편했는데, 약의 이름과 약성(藥性)을 강(綱)으로 삼고, 어떤 처방에는 이런 약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목(目)으로 삼았다. 각각 병의 원인을 미루어 짐작하여 주요한 치료법을 증명하려는 의도인데, 꽤나 상세하다. 그러나 약에는 약 자체의 성질과 맛이 있으니, 이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약을 쓸 때도 약을 쓰는 규칙이 있으니, 이것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므로 약을 쓸 때 서로 보완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고, 서로 억제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으며, 상반되거나 충돌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섞어 사용하는 예도 있다. 여기에서는 당연히 처방을 논의해야 하며, 약의 성질을 논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 하고, 또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또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만 말한다면, 이것은 오히려 통발이나 올가미 안에 담긴 물고기와 토끼만 찾는 것과 같다. 키워드 장사약해, 황원어, 감초, 인삼, 감초 |
2020년 5월 3일 일요일
청나라 한의학 본초학 長沙藥解 장사약해 자서 후서 1권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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