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약해 1권 백출 인삼 대추 교이 갱미.hwp |
목차 백출 인삼 대추 교이 갱미 의이인 소맥 본문 味甘, 微苦, 入足陽明胃, 足太陰脾經。 백출은 감미, 약간 고미, 족양명위경, 족태음비경에 들어간다. 補中燥濕, 止渴生津, 最益脾精, 大養胃氣, 降濁陰而進飲食, 善止嘔吐, 升清陽而消水穀, 能醫泄利。 백출은 중초를 보하고 습을 건조하게 하며 갈증을 멎게 하며 진액을 생성하며 가장 비정에 보익하며 크게 위기를 길러주고 탁음을 내리고 음식을 더 먹게 하며 잘 구토를 멎게 하여 청양을 올리고 수곡을 소멸하게 하며 설리를 치료한다. 《金匱》桂枝附子去桂加白朮湯, (甘草二兩, 大棗六枚, 生薑兩半, 附子一枚, 白朮一兩。) 금궤요략의 계지부자거계가백출탕은 감초 80g, 대추 6매, 생강 20g, 부자 1매, 백출 40g이다. 治風濕相摶, 身體疼煩, 大便堅, 小便自利者。 계지부자거계가백출탕은 풍기와 습기가 상박하고 신체가 아프고 화끈거리며, 대변이 단단하고, 소변이 저절로 나감을 치료한다. 以汗出遇風, 表閉汗回, 流溢經絡關節, 營衛鬱阻, 是以疼煩。 땀이 나고 바람을 맞이하며 표가 닫히고 땀이 돌아와 경락과 관절을 넘쳐 흘러 영과 위가 若小便不利, 此應桂枝加附子, 暖水達木, 以通水道, 今大便堅, 小便自利, 則濕在表而不� ��裏, 而水道過通, 恐亡津液, 故去桂枝之疏泄, 加白朮以補津液也。 만약 소변이 불리하면 이는 계지탕에 부자를 더해 신수를 따뜻하게 하여 목에 도달해 수도를 통하게 하나 지금 대변이 단단하고 소변이 잘 나가 습이 표에 있지 리에 있지 않으니 수도가 과도하게 통하면 진액이 망할까 두려워 계지의 소설을 제거해 백출을 더해 진액을 보충했다. 越婢加朮湯, (麻黃六兩, 石膏半斤, 甘草二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白朮四兩。) 월비가출탕은 마황 240g, 석고 300g, 감초 80g, 생강 120g, 대추 12매, 백출 160g이다. 治裏水, 一身面目黃腫, 小便自利而渴者。 리수, 얼굴과 눈이 황색으로 부종, 소변이 자리하면서 갈증을 치료한다. 참고문헌 황원어 십종의서 하, 장사약해, 청나라 황원어, 중국 인민위생출판, 페이지 350-360 < br /> www.imagediet.co.kr www.steemit.com/@imagediet 하고 싶은 말 장사약해 1권 백출 인삼 대추 교이 갱미 의이인 소맥.hwp 한문 및 한글번역 《四庫全書總目提要ㆍ醫家類》 欽定四庫全書總目 卷一百五 > 子部十五 > 醫家類存目 > 《長沙藥解》四卷 청조 황원어(黃元御, 1705∼1758) 찬. 장기(張機, 150?∼219?)의 《상한론(傷寒論)》에는 총 113가지의 처방이 있고, 《금궤옥함경(金匱玉函經)》에는 총 175가지의 처방이 있어, 두 책에서 사용한 약물을 합하면 총 160종이다. 황원어는 이 두 책에 수록된 처방을 각각 해체하여 재편했는데, 약의 이름과 약성(藥性)을 강(綱)으로 삼고, 어떤 처방에는 이런 약을 사용한다는 설명을 목(目)으로 삼았다. 각각 병의 원인을 미루어 짐작하여 주요한 치료법을 증명하려는 의도인데, 꽤나 상세하다. 그러나 약에� �� 약 자체의 성질과 맛이 있으니, 이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약을 쓸 때도 약을 쓰는 규칙이 있으니, 이것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므로 약을 쓸 때 서로 보완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고, 서로 억제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배합해 쓰는 경우가 있으며, 상반되거나 충돌하는 성질의 약초들을 섞어 사용하는 예도 있다. 여기에서는 당연히 처방을 논의해야 하며, 약의 성질을 논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 하고, 또 어떤 처방에 이런 약이 있으니 또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 이 약을 사용한다고만 말한다면, 이것은 오히려 통발이나 올가미 안에 담긴 물고기와 토끼만 찾는 것과 같다. 키워드 장사약해, 백출, 인삼, 대추, 교이 |
2020년 5월 3일 일요일
장사약해 1권 백출 인삼 대추 교이 갱미 의이인 소맥 한문 및 한글번역 2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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