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가 사랑하는 심리학자을 읽고.hwp |
본문 심리학 과제를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 어떤 책이 좋을까, 어떤 책이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가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책들을 둘러보았다.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눈에 띈 게 <내가 사랑하는 심리학자>이다. 책의 두께는 얇았다. 그래서 한편으론 걱정이 되었다. 이렇게 얇은 책에 심리학자들을 다 담아낼 수 있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책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고, 평소 심리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심리학자에 대해선 잘 몰랐던 나로서는 다양한 심리학자들을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치료, 심리학자, 심리, 심리학, 인간,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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