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한국경제의 역사적 이해-식민지 근대화론적 측면과 수탈론적 측면의 식민지배

한국경제의 역사적 이해-식민지 근대화론적 측면과 수탈론적 측면의 식민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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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사회 일각에서 제국주의체제가 식민지에 이식되는 것이 곧 발전으로 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런데 이들 주장의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빼앗기고 무엇을 놓치게 되며 어떤 지배를 받게 되는지를 날카롭게 주시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일본에는 1945년 이후 한국에 철도 건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중요한 사료로 삼는 학자들이 있다. 실제로 21세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철도의 근간은 식민지시대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제국주의와 식민지의 관계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자 한다면 수탈론과 근대화론이라는 상반되는 두 이론, 그리고 수탈론에 가까운 식민지 수탈론과 근대화론에 가까운 식민지근대화론 등이 유효하다.

수탈론은 제국주의가 식민지를 일방적으로 수탈했다는 관점이고 근대화론은 제국주의가 식민지의 근대화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는 관점이다. 이것은 어느 국가나 보편적 역사 단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중세에서 근대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수탈을 당했느냐 아니면 자생적으로 근대로 이행했느냐 하는 것이 바로 수탈론과 근대화론이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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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론적, 측면, 식민지배, 한국경제, 수탈론적, 근대화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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