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달려라 아비 독후감.hwp |
본문 소설의 도입부는 대부분 인상적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호기심까지 유발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 좋은 예인 것 같다. '달려라 아비'는 내가 씨앗보다 작은 자궁을 가진 태아였을때, 라며 첫말을 이어나가기 때문이다. 씨앗만한 '나'는 씨앗보다 작은 내안의 자궁을 가졌다. 라고 시시하게 해석할수도 있고, 그것이 전부일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첫문장부터가 너무나 예쁘고 계속해서 글을 읽고싶게끔 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어머니, 김애란, 글쓰, 아버지, 아비,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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