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이해-`맨발의 의사들`을 보고.hwp |
본문 맨발의 의사들 을 보면서 미국에 의해서 경제봉쇄를 당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 쿠바가 의료선진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금 놀랐다. 사실 지난 1학기에 수강했던 한 수업을 통해 식코 라는 영화를 볼 기회가 있었다. 이번에 맨발의 의사들 을 보고나서 검색해보니, 영화 식코 에 여러 의료선진국이 나오면서 쿠바 도나왔었는데 내 머리 속엔 영국, 프랑스 같은 선진국만이 인상 깊게 남아 기억하지 못했나보다. 잘살지는 못하지만 의료선진국인 나라 쿠바에서는 자국민들 뿐만 아니라 이웃의 어려운 국가인 베네수엘라이외의 중남미의 여러 국가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의료진단, 수술뿐만 아니라 재활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가지 않았다.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못사는 나라에서 국내의 자국민을 먹여 살리는 것만으로도 벅찰 텐데,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까지 돈을 쓰나? 하는 의문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한편으로는 저 나라 국민들은 자기네 세금이 저렇게 빠져나가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맨발, 쿠바, 기적, 생각, 그들, 머리 |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현대사회의이해-`맨발의 의사들`을 보고
현대사회의이해-`맨발의 의사들`을 보고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