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본질적 교육 문제(교육의 영향요소)

본질적 교육 문제(교육의 영향요소)
본질적 교육 문제(교육의 영향요소).hwp


목차
본질적 교육 문제

I. 지능

II. 학습능력 - 지적 사고력과 창의력

III. 이성과 감성

IV. 인성교육

V. 조기교육(영재교육)

VI. 본질교육


본문
본질적 교육문제

대다수의 부모는 자기의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그러한 부모의 바람은 사실상 공부 자체에 있다기보다, 아이의 세속적 출세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은 공부를 잘하는데 있다기보다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람이 이룩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 어떤 요소의 영향을 받으며, 어떤 개념 하에서 진행되어야 하는가를 알아보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본다.

I. 지능

지능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은 0.7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지능에 미치는 요소로서 라이트와 스미스는 유전 45%, 환경 31%,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 20%, 오차 4%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지능에 미치는 요소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단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선천적 요소와 더불어 후천적 요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다. 즉, 어떤 환경을 주어 어떤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두뇌를 자극하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블룸(Bloom)에 의하면 지능은 1세까지 20%, 4세까지 50%, 8세 80%, 13세 92%까지 발달하며, 지능은 일생을 거쳐 오차 5~7사이로 항상성을 가진다고도 하였다. 그러나 검사된 지능은 지능검사도구의 오차로 인해 그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환경도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의미한다기보다 작동적 환경 즉, 부모와의 대화, 정서적 안정 등을 말한다.


하고 싶은 말
자료들을 뒤적거리며 알짜배기로 간추려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키워드
교육, 영향요소, 본질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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