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인-이육사, 윤동주의 생애와 시세계.pptx |
목차 이육사 / 윤동주 1. 생애 2. 시세계 본문 이육사 시세계 1. 「절정(絶頂)」 ; 절망의 절정과 현실의 초극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 굴복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 어디에도 자신이 의지하고 안식을 얻을 곳이 없음을 깨달음 → 절망과 고통 심화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 극심한 고통의 절정에서 내면의 명상을 통하여 현실을 재구성해 보는 것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음.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 강철 : 겨울로 표상되는 암담한 상황을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강철 처럼 견고한 대상으로 인식. 그러나 내면의 의지를 통해 밟고 넘어가야 할 가교로도 인식. - 무지개 : 시련과 고통에 직면한 자아가 밟고 넘어야 할 이행의 공간 키워드 시세계, 이육사, 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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