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장애인복지의 시각에서 본 영화감상문(시각장애인주인, 영화블라인드, 사회복지적관점, 소감문, 개선방향)

장애인복지의 시각에서 본 영화감상문(시각장애인주인, 영화블라인드, 사회복지적관점, 소감문, 개선방향)
장애인복지의 시각에서 본 영화감상문(시각장애인주인, 영화블라인드, 사회복지적관점, 소감문, 개선방향).hwp


목차
영화줄거리
주인공의 장애
주인공이 둘러싸인 환경
시대적 배경과 인식(편견어린 시선밖에 받지 못하는 목격자)
시각 장애에 대한 복지정책
사회복지사 측면에서 의견
느낀점


본문
영화줄거리
3년 전 교통사고가 난 후 시각장애인이 된 수아(김하늘). 보육원 원장을 맡고 계신 어머니한테 들렸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택시로 오해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게 되는데, 남자가 권하는 커피를 거부하다 수아는 남자와 실랑이를 하게 되고 남자는 도중 뺑소니사고가 나게 된다. 뺑소니 사건의 첫 목격자는,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촉망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는 기섭(유승호)의 목격 증언이 엇갈리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수사를 진행하며, 처음에는 단순한 뺑소니사고로 알았던 것이 연쇄살인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고 결국은 두 사람의 증언을 합해서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되며 범인이 의료 관계종사자임을 알게 된다. 그러는 동안 기섭은 살인마가 수아를 쫓고 있음을 알게 되고 연쇄살인마와 두 목격자 사이의 쫓고 쫓기는, 진실을 향한 추격전이 시작된다.


하고 싶은 말
장애인복지의 시각에서 본 영화감상문(시각장애인주인, 영화블라인드, 사회복지적관점, 소감문, 개선방향)

키워드
장애인복지영화, 사회복지영화감상문, 시각장애인주인, 영화블라인드, 사회복지적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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