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재료실험] MOS 캐패시터 결과.hwp |
목차 목 차 1. 실험 목표 2. 이론적 배경 1) 산화공정(Oxidation) 2) 화학증착기상(CVD) 공정 3) Photo공정 4)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3. 실험 방법 4. 결과 및 고찰 1) C/V 그래프 2) I/V 그래프 1) C-V 그래프 2) I-V그래프 3) 결론 본문 이번 실험에서는 Source와 Drain을 만들지 못하고 Si위에 와 Pt를 올려서 만들었고 그림은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으나 원리는 MOSFET와 같다고 볼 수 있다. 1) 산화공정(Oxidation) 열 산화법은 산화층 내부와 SiO2/Si 계면에 결함을 거의 생성시키지 않는 방법으로서 우수한 특성의 절연막을 형성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산화 반응에 사용되는 기체의 종류에 따라 건식 산화(dry oxidation)법과 습식 산화(wet oxidation)법으로 구분되는데, 반응기체로 순수한 산소를 사용하는 경우를 건식 산화라 하고, 산소와 수증기의 혼합물을 사용하는 경우를 습식 산화라 한다. 열 산화 공정은 일반적으로 수평 원통형 전기로 반응기에서 진행되고, 이때 반응기 시스템은 크게 네 부분 즉, 반응 기체들을 보관하고 공급해 주는 원료기체 캐비넷(gas source cabinet), 전원 공급장치와 석영반응기, 열전쌍(thermocouples), 가열코일 등을 포함하고 있는 전기로 캐비넷(furnace cabinet), 웨이퍼를 공급해 주는 공급 준비실(load station), 그리고 컴퓨터 제어기(computer controller)로 구성된다. 현재 실리콘 IC의 제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산화 반응기들은 8인치 웨이퍼를 한꺼번에 200장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산화 반응기 중심부의 온도 균일도(uniformity)는 400 ℃에서 1200 ℃의 범위에서 ±0.5 ℃정도로 유지되며, 반응기는 대부분의 경우 대기압에서 운전된다. 반응기 내의 유체 흐름은 층류(laminar flow)로서 산소나 수증기 등의 반응기체는 운반기체(carrier gas)에 섞여 기체 혼합물로 공급되며, 웨이퍼 근처까지 도달한 이후에는 주로 기체 및 고체 상태 확산에 의해 물질 전달되어 진다. 열 산화 공정은 반응공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전형적인 기체-고체 반응(gas-solid reaction)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키워드 MOS, 전자재료실험, 캐패시터, 재료, 전자 |
2017년 9월 3일 일요일
전자재료실험 MOS 캐패시터 결과
전자재료실험 MOS 캐패시터 결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