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4일 목요일

플라톤의 국가론 요약본

플라톤의 국가론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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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크라테스가 케팔로스 옹에게 초대를 받음으로 해서, 논의가 시작된다. 초대를 받은 소크라테스는 그에게 노령에 지내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을 한다. 이에 케팔로스 옹은 노령에 문제가 되는 것은 "생활 습관"이라고 말하는데,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세상 사람들은 노인이 그런대로 노년을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재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 하며, 그에게 재산이 있음으로서 좋은 것은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 이에 케팔로스 옹은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며, 남에게 갚을 것을 제대로 갚을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대답한다. 이 말을 문제로 해서 '올바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케팔로스 옹의 아들 폴레마르코스가 그 논의를 이어 받으며, 올바름이란 첫째로 정직함, 둘째로 남에게 갚을 무조건 갚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가령 어떤 사람이 멀쩡했을 때의 친구에게서 무기를 맡았다가, 후에 그 친구가 미친 상태로 와서 그것을 돌려주기를 요구한다면, 그런 걸 돌려주는 것이 옳은가? 그리고 또 그 친구가 그러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진실을 죄다 말해주는 것이 옳은가?" 라며 이를 반박한다.
그리고 폴레마르코스는 올바름이란 "선량한 사람으로 판단되는 친구에게는 도움을 주되, 실제로 나쁜 적은 해롭게 해주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데 이러한 그의 정의관에 한마디로 애국심과 공공정신이 반영되어있다. 어쨌든 소크라테스는 폴레마르코스의 이 수정된 주장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우선 폴레마르코스에 따르면 올바름이 어떤 사람에게는 해를 주는 것임을 확인 한다. 그리고 말이 해를 입으면 말의 훌륭함이 나빠지게 되며, 같은 논리로 인간이 해를 입으면 '인간적 훌륭함'에 대해서 나빠지게 되는데, 이렇게 해를 입은 사람은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될 것이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승마에 능한 사람이 승마술로 사람들을 승마에 서투르게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사람 또한 올바름에 의해 사람들을 올바르지 못한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즉 훌륭한 사람이 훌륭함으로 사람들을 나쁘게 만들 수 없으므로,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는 올바른 사람 또한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자의 짓이라고 결론짓는다. 따라서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올바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폴레마르코스의 처음의 주장은 효력을 상실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폴레마르코스의 공공정신(선)에 대한 부분은 그다지 반박하지 않는다.
폴레마르코스의 패배에 트라시마코스가 광분하여 논의에 참가하게 되는데 트라시마코스는 올바름이란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 주장한다. 트라시마코스에 따르면, 각 정권은 자기의 편익을 목적으로 법률을 제정하는데, 법제정을 마친 후에 이를 다스림을 받는 자들에게 올바른 것이라 공표하고, 이를 위반하는 자를 범법자로 처벌하기 때문에 올바름이란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올바름이 편익이 되는 것이란 점은 수긍하지만, 그게 더 강한 자의 편익이라는 데는 반박한다. 그는 의술이나 조타술의 경우에서 보듯, 그 어떤 기술이나 다스림도 그것을 지닌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의 적용을 받는 약자를 위한 것이듯, 치술도 그 자체는 약자인 피지배자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트라시마코스는 실제 현실에서는 올바르지 못함이 이득이 되며, 그런 사람들이 잘 살고 있으므로, 올바름은 고상한 순진성이며 올바르지 못함은 훌륭한 판단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우선 그는 올바른 사람은 자기와 같은 사람에 대해서는 능가하려하지 않으면서도, 같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그러려 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자기와 같은 이건 아니건 모두 능가하려고 하므로 올바르지 못한 이는 훌륭하고 분별 있되, 올바른 이는 그러지 않다는 트라시마코스의 주장을 확인한다. 그리고 시가에 능한 사람의 경우를 들며, 전문지식이 있는 이는 동일한 일처리를 두고 자신과 같은 사람과 동일한 선택을 하려하지 않을 것이며, 전문지식 없는 이는 전문가에 대해서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건 똑같이 이들을 능가하려 할 것이라고 한다. 헌데 전문 지식이 있는 이는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이며, 무지한 자는 그 반대이다. 따라서 지혜롭고 훌륭한 이는 자기와 같은 이에 대해서는 능가하고자 하지 않으나, 자기와는 같지 않고 반대되는 이에 대해서는 능가하고자 할 것이며, 반면 못되고 무지한 자는 자기와 같은 자에 대해서도 반대되는 자에 대해서도 능가하고자 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올바른 이는 지혜롭고 훌륭한 이를 닮았으되, 올바르지 못한 이는 못되고 무지한 이를 닮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올바르지 못한 것이 더 강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올바름은 합심과 우애를 가져다 주는 반면, 올바르지 못함은 서로간의 대립과 증오 및 다툼을 자져다 주는데 이는 한 개인안에 깃들이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이 맥락과 관련하여 혼은 고유의 훌륭한 상태를 앗기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으므로, 나쁜 상태의 혼은 잘못 다스리고 보살피지만 좋은 상태의 혼은 훌륭하게 해날 것이므로 올바른 혼과 올바른 이는 잘살게 되겠지만 올바르지 못한 이는 잘 못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올바른 이는 행복하되, 올바르지 못한 이는 불행하므로 올바름이 올바르지 못함보다 더 이득이 되는 것이다.
<제 2권>
2권에서는 소크라테스가 글라우콘과 아데이만토스와 논의를 전개한다. 글라우콘은 이전의 트라시마코스와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정의에 대한 더 적극적인 주장을 펼쳐달라는 의도로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글라우콘은 먼저 좋은 것들에는 세 가지, 즉 그 자체로 좋은 것과 그것에서 생기는 결과 때문에 좋은 것, 그리고 그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에서 생기는 결과 때문에도 좋은 것이 있겠는데 이중에서 어느 것이 진짜 올바름에 속하는 것으로 보는지를 소크라테스에게 묻는다.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세 번째 것을 택한다. 글라우콘은 가장 선은 불의한 짓을 하고도 벌을 받지 않는 것이며, 가장최악은 불의를 당하고도 보복할 수 없는 것으로 이러한 양 극단을 피하기 위해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글라우콘은 절대반지의 예를 들어 올바른 사람에게도 올바르지 못한 사람에게도 각자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한 다음에, 각자의 욕망이 각자를 어디로 끌고가는 지 그들을 따라가며 관찰해 볼 수 있다며 주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그는 결국에는 올바른 사람도 그 탐욕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사람과 똑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현행 중에 포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결국 올바름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것이 못 되기에, 아무도 자발적으로 올바르려고는 하지 않고 부득이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게 된다. 즉, 부정의가 개인에게는 이익이 된다는 주장인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요약본, 플라톤, 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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