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터스키기(tuskegee) 매독 연구

터스키기(tuskegee) 매독 연구
터스키기(tuskegee) 매독 연구.hwp


본문
터스키기 사건을 현재에 평가하였을 때,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발전의 도구 이용한 무자비한
사건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는 1990년대 중반보다 훨씬 진보한 도덕적 윤리관의 잣대로 이 사건을 평가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구권에서 특히 터스키기 사건의 무대인 미국에서의 흑인의 입지를 보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구권은 예로부터 유색인종들 보다 자신들 백인이 우월하다는 백인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고, 이 생각은 은연중에 현재까지도 남아있다. 특히 그들은 흑인을 노예로 부리며 그저 도구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대다수 흑인들은 분명 과거 노예일 때와는 처지가 다르지만, 불행히도 제도적으로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 미국사회에서의 인종차별은 단순히 편견과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과 국가가 조장하는 체계적 차별의 문제이다. 기업들의 흑인 노동력인구 차별에 대해 'USA 투데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경제가 호황일 때 가장 늦게 고용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당연히 경기 불황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잘린다." 또한 불법약물의 사용자의 대다수는 백인이지만, 기소된 사람의 90퍼센트는 흑인이다. 전체 인구 중 흑인의 비중은 13퍼센트이지만 수감자의 절반 이상이 흑인이다.
미국의 인종차별은 원래 노예제도를 정당화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문제는 남북전쟁 이후 노예가 해방된 지 거의 1백50년이 지났고 공민권 운동이 일어난 지 50년이 지났지만, 차별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20세기이후에도 이런 흑인에 대한 차별이 있었는데 60~70년 전에는 어떤 상황 이였을지 상상이 간다. 1930년대 개업한 개인병원의 거의 95%가 백인의사로 주로 백인들이 사는 북부와 북동부 지역에 집중되었고, 흑인들이 주로 사는 남부와 남서부 지역에서는 병원에 접근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특히 대공황기에는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열악한 상황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다.
공중보건국 입장에서 본 터스키기의 흑인 매독환자들은 자연적 표본군이었다. 치료받지 않은 상태로 인해 매독질환의 자연적 경로를 보다 분명하게 연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5년 이상 매독을 앓고 있는 잠복기나 후기(3기) 상태의 25세 이상 흑인 남성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해 매독의 초기 병리현상과 그 전이과정, 특히 심장이나 혈관, 신경계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다. 하지만 매독 치료가 아닌 매독 연구를 위한 실험 대상자를 모집하는 것은 역시나 힘들었다. 후에 웰즐리(Wellesley) 대학의 수잔 리버바이(Susan Reverby) 교수(의학사)가 수집한 공중보건국 개인 서신에 나타난 것처럼, 무지하고 게으르다고 조롱했던 가난한 문맹 흑인 노동자들 중에서도 말이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무료치료를 제공한다고 속임수를 쓰게 된다.
이로서 당시 인간으로의 지위가 한없이 낮은, 사회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흑인 그룹을 희생하여 전 미국민이 매독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아가 매독에 걸려 고통 속에 죽었을 일부그룹의 흑인들을 치료하므로 그들에게도 한줄기 빛이 되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매독, 연구, 터스키, 터스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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