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 레포트,시험대비) [아동안전관리] 아동의 응급처치 실제- 상처관리.hwp |
본문 (1) 찰과상, 열상, 자상 어린 아동은 긁히고(찰과상), 베이고(열상), 찔리는 상처(자상)를 흔히 경험한다. 이러한 경우 응급처치는 출혈을 방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일차적 목적을 두며, 처지방법은 다음과 같다. 처치자는 처치 전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일회용 비닐장갑이나 고무장갑을 낀다. 출혈이 있는 경우 소독패드를 환부에 대고 직접 압박하여 지혈한다. 흙이나 더러운 것이 묻었을 때는 깨끗한 흐르는 물에 3~5분 이상 상처를 씻어 묻은 것이 제거되도록 한다. 과산화수소수나 포비돈액과 같은 소독액으로 상처를 소독하고, 상처가 깊지 않은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른 후 일회용 반창고를 붙여 준다. 환부의 지혈과 부종을 방지하기 위해 냉찜질 팩을 타월로 감싸 환부에 대어 준다. 하고 싶은 말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유용하게 잘 쓰시고 좋은 결과 받으세요. 키워드 처치, 상처, 경우, 응급처치, 응급, 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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