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hwp |
목차 1. 계기 2.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3. 영어실력 향상하기 4. 엄마의 다짐 본문 영어는 어른이나 아이나 평생의 숙제같다. 학교에서 적어도 12년 이상은 공부했지만 외국인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취업을 하고도 영어가 아쉬워 학원을 전전하긴 했지만 그저 자기계발일뿐, 업무적으로도 써먹을 데가 없었다. 열정은 그새 사그라들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영어는 멀어져만 갔다. 하지만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영어교육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능숙하게 못하지만 우리 아이만은 영어에 쫄지않는 아이로 만들어 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 중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것에 눈길이 갔다. 수많은 엄마표 영어에 관한 책 중에서 이 책을 신뢰할 수 있었던 건 17년의 엄마표 영어의 노하우와 작가의 열정이었다. 하고 싶은 말 영어는 어른이나 아이나 평생의 숙제같다. 학교에서 적어도 12년 이상은 공부했지만 외국인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영어는 멀어져만 갔다. 하지만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영어교육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능숙하게 못하지만 우리 아이만은 영어에 쫄지않는 아이로 만들어 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키워드 엄마표영어, 영어가 편한아이, 새벽달, 영어가 행복한 아이, 17년 보고서 |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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