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일 일요일

플라스틱의 연소성상

플라스틱의 연소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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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외부의 압력 또는 열에 의해 변형이 된 후에 원형으로 되돌아가지 않는 성질의 물질 또는 이러한 재료로 성형이 가능한 수지제품을 플라스틱 또는 가소성 물질이라고 하며, 천연수지와 합성수지로 대별되고,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 합성수지 또는 고분자화합물을 가리키며 그 성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플라스틱의 원료는 대부분 석유이고, 그 다음 천연가스 그리고 일부는 석탄을 사용하고 있다.
둘째,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은 불에 잘 타서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이 되기 쉬우나, 폴리스티렌은 매연을 대량으로 방출하며 잘 타지 않는다. 특히 사용량이 많은 염화비닐수지는 난연성으로서 유독가스를 발생한다.


참고문헌
1)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2)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3)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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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수지, 성질, 플라스틱, 연소, 가소성, 열가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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