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원을 처리하여 돌연변이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ok.hwp |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돌연변이원 1) 아질산 2) 염기유사체 3) 아크리딘 색소 4) 알킬화제 5) 염기쌍의 치환 6) 프레임쉬프트(frameshift) 7) 결실과 중복 8) 유발 DNA 손상 2. 돌연변이주를 만드는 방법 1) 자발적인 돌연변이(Spontaneous Mutation) 2) 방사선 처리(X-ray Treatment) 3) 자외선 처리(Ultraviolet-ray Treatment) 4) 화학제 처리(Chemical Treatment) 5) 아미노산 발효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 Ⅰ. 서 론 미생물은 하나의 세포 또는 균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물로서의 최소 생활단위라고 말할 수 있다. 세균, 진드기, 곰팡이, 사상균, 버섯, 조류(藻類) 그리고 한계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바이러스 등이 모두 미생물에 포함된다. 지구에 사는 생물종의 60%가 미생물로서 분류되는데, 만일 개체수로 계산하면 지구상 생물의 대부분은 미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생물은 환경에의 적응력이 뛰어나다. 미생물은 100℃의 끓는 물, 온천, 화산, 고산지역, 빙하지역 등 인간이 살 수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약간의 습기만 있으면 살 수가 있다. 우리 몸에는 � �생물이 약 1kg 정도 함께 살고 있다. 몸 안 미생물의 대부분은 세균이고 바이러스, 곰팡이, 원생동물도 발견된다. 길이가 7m에 달하는 창자에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데 위장은 물론, 입안, 콧속, 겨드랑이, 피부에도 세균들이 우글거린다. 미국 워싱톤대의 고든 교수에 의하면 장 속에는 최소한 500종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고 몸 안의 세균의 숫자는 1000조 마리라고 한다. 참고로 사람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세균들의 대부분은 산소와 접촉하면 죽는 이른바 혐기성 세균들로서 인체를 떠나면 살기 어렵다. 수분을 빼면 사람이 배설하는 분변의 약 절반은 세균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1. 민경희 외 역, Madigan, Martinko, Parker 공저, 대학 미생물학, 탐구당, 1999. 2. 대한미생물학회 편, 의학미생물학, 서흥출판사, 2003. 3. 민경찬 외 5명, 식품미생물학, 광문각, 2005. 4. 야나가와 히로시, RNA이야기, 1991, 5. 이동표 번역, Viruses Revealed 바이러스 바이블, David Harley외, 교학사, 2000. 하고 싶은 말 방송통신대학 >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식품미생물학 4D형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키워드 변이원 변이원을 처리 돌연변이주, 돌연변이주를 만드는 방법, 자발적인 돌연변이, 아질산, 돌연변이원, 아미노산 발효, |
2020년 3월 27일 금요일
방송대 ★★★변이원을 처리하여 돌연변이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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