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세상읽기와논술 D형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지

세상읽기와논술 D형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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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미숙한 메르스 대처와 혼란
2, 전염병과 커뮤니케이션
3, 전염병과의 전쟁
4, 현대사회와 전염병 위험
5, 전염병과 혐오

결론: 공포는 혐오를 먹고 자란다

참고문헌

본문
본론

1, 미숙한 메르스 대처와 혼란
메르스 발병 2주 후, 정부의 비공개 원칙이 해제된 이후 메르스 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삼성서울병원은 5차례의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병원의 대응 방식을 알리고자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삼성 그룹차원에서 메르스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공식 사과 한 뒤 후속대책 마련까지 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연합뉴스, 2015년). 하지만, 격리자 명단에서 누락된 직원들이 메르스에 감염되는 등 메르스 상황 대처에 미숙한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이 일었다.질병관리본부는 첫 메르스 환자가 확진 된 2015년 5월 20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 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시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첫 환자와 접촉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밀접접촉자를 격리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대응단계에서 감염 가능성이 있는 밀접접촉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확진 또는 의심환자와 신체적 접촉을 한사람이거나 환자가 증상이 있는 동안 2m이내 공간에 1시간 이상 함께 머문 사람이었다. 이 기준에 따라 1번 환자와 동일 병실에 입원한 환자와 의료진만 격리됐는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예상과 달리 평택성모병원에서 첫 환자와 동일한 병실을 사용하지 않은 환자가 5월 28일 6번째 환자로 확진됐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2019~2020)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www.mohw.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ncov.mohw.go.kr
곽주현, 방심위, "중국인은 세계의 암덩어리" 등 혐오표현 삭제 의결, 2020.02.14, 한국일보
김슬기, 한국인은 오지마세요 코로나19가 불러온 한국인 혐오, 2020.02.18, 아시아경제
엄혜원, 코로나1 9로 아시아인 인종차별, 폭행과 혐오 우려 ., 2020.02.28, 여성조선
기자수첩 편은지, 코로나19보다 무서운 혐오 바이러스, 2020.02.17, 투데이코리아
남복희(2018), 한국사회의 혐오표현 실태분석 (언론보도 분석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신선미(2017), 인종차별적 혐오표현의 민사법적 연구 (법비교및입법제언을중심으로), 홍익대학교대학원
네이버 지식백과, 혐오, 교육심리학 사전




하고 싶은 말
세상읽기와 논술, D형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지시사항에 따라 논술하시오.



키워드
세상읽기와논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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