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의 일당량 결과 보고서

열의 일당량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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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결과 보고서 > 1. 측정값과 계산 결과 및 분석 1) 열량계의 물당량 측정 m _ 1 = 200.1 g m _ 2 = 100.4 g 횟수 온도 1 2 3 T _ 1 (K) 302.4 302.3 302.4 T _ 2 (K) 293 293.5 293.2 T (K) 299.5 299.4 299.4 물당량 w (g) 24.93 4.16 7.39 평균 물당량 = 12.16 g 2) 열의 일당량 측정 전압(V) : 9.0 전류(i) : 1.0 A m _ 1 = 200.5 g 횟수 온도 1 2 3 T _ 1 (K) 293.4 292.7 293.3 T _ 2 (K) 294.3 293.6 294.2 시간 t (sec) 74 99 97 일당량 J (J/cal) 3.480 4.655 4.561 평균 일당량 = 4.232 J/cal 3) 열의 일당량에 대한 실험값과 이론값의 비교 이론값 : 4.186 J/cal 실험값 : 4.232 J/cal 오차율 : 1.09 % 2. 고찰 이번 실험은 오차율이 작은 편인 것 같다.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과 열의 관계를 이해하는 실험이었는데, 이론값이 나와 있어서 오차를 계산해보니 매우 작은 값이 나왔다. 각각의 실험에서는 이론값과 거리가 먼 결과가 나왔는데 평균 물당량을 취하여 일당량을 계산해서 평균을 다시 구했더니 이론값에 근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약간의 오차가 있었던 것은 어떻게 보면 실험이 매우 잘된 것이지만, 특히 물당량의 측정에 있어서 각각의 실험값은 오차가 매우 큰 상태이므로 실험이 성공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게다가 물당량 측정시 물당량이 음의 값이 나오는 바람에 한 번 더 실험을 하기도 한만큼 고생도 한 실험이었다. 물당량 측정이 정확하지 않으면 열의 일당량이 이 물당량으로 구하는 것인 만큼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했다. 오차가 생기게 된 원인으로는 물당량을 계산해보면서 매우 미세한 양의 온도 변화가 물당량에 크게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는데 이 정확한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점이다. 먼저 교반기로 물을 저어서 온도가 일정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열량계를 여는 순간 온도의 변화가 있고, 만약에 열량계를 열지 않고 젓기 위해 열량계 자체를 흔들어주었다고 해도 완벽하게 섞이기는 힘들어서, 열량계 내부의 물층이 온도별로 나뉘어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 또, m _ 2 의 물을 m _ 1 과 섞는 과정에서도 재빠르게 섞고 단열시키기는 했지만 역시 섞는 과정에서 열손실이 있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완벽한 단열상태가 아닐 수 있는 경우 때문에, 오차가 생겼다. 또 재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열량계가 충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고, 온도계자체의 수치가 신뢰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신뢰도에서 오차가 생길 수 있다. 오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최대한 정밀한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먼저 물당량의 실험에서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올바른 값을 구해야 일당량의 값도 오차를 갖지 않게 되므로 특히 물당량 실험에서는 정확한 온도를 측정해야 한다. 최대한 열량계 내부의 물을 온도가 일정하게 되도록 잘 섞고, 열량계를 열게 되는 시간 동안의 열손실 또한 최대한 줄여야 한다. 가능한 한 반복된 실험에서 열량계가 충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온도계와 전자온도계사이의 신뢰도를 찾아서 값을 적당히 감안한다면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3. 결론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물당량, 일당량, 온도, 오차, 열의,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