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실험레포트 화학 고체의 결정화 결과레포트

실험레포트 화학 고체의 결정화 결과레포트
[실험레포트] 화학 고체의 결정화 결과레포트.hwp


본문
고체의 결정화
결과.
젖은 종이 + 황산구리 : 19.75g
젖은 종이 : 1.92g
황산구리 : 17.83g
수득률 = ( 실제 얻은 량 / 이론적 얻은 량) * 100
실제 얻은 량 : 19.78g
이론적 얻은 량 : 40g
→ 수득률 = 19.78g / 40g * 100 = 49.45%
이 실험을 통해서 황산구리를 고체의 결정화라는 것을 해보았다. 이론적으로 40g의 황산구리로 실험하면 0℃에서 31.6.g이 녹아 8.4gdl 고체로 존재해야 하지만 오차가 있었다. 그 오차가 생긴 이유는 과포화 상태에서 거름종이에 거를 때 증류수를 너무 많이 넣어서 황산구리 고체가 녹아 적은 양의 황산구리가 남아있는 것이다. 거를 때 뜨거운 용액으로 거르면 황산구리 고체가 녹을 수 있으니깐 그나마 오차를 줄이기 위해 식혀서 차가운 용액을 사용했다. 그리고 우리는 아스피레이터로 비커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황산구리 결정을 축출해냈다.
고찰.
용매를 선택할 때 용해도가 온도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해서 황산구리가 적당하여 황산구리로 실험했다. 황산구리를 증류수랑 혼합한 후 가열할 때, 잘 저어줘야 한다. 잘 안 저어주면 가열할 때 뭉쳐있던 황산구리가 터져서 폭발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러면 화상을 입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을 때 용해가 더 잘된다. 여과할 때 부gm너 깔때기에 고무를 낀 이유는 압력이 세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 원리는 삼투압과 원리가 비슷하다. 그리고 원래는 여과한 뜨거운 용액을 실온으로 방치하여 서서히 식혀야 하는데 시간관계상 차가운 물로 중탕해서 온도를 낮추었다. 황산구리가 수득률이 좋지 않은 이유는 아마 거름종이에 황산구리를 거를 때, 증류수를 너무 많이 써서 녹아내려간 이유일 듯싶다. 만약 삼각 플라스크에 연한 파랑이 아닌 진한 파랑의 용액이 있다면, 황산구리가 많이 녹은 것일 것이다. 그리고 걸러져 내려간 용액을 다시 황산구리로 복구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황산구리, 고체, 수득률, 이유, 용액, 오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