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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자 소피 사란브란트는 스웨덴에서 유명한 작가라지만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오베라는 남자' 이후 스웨덴 작가의 작품은 이번이 두 번째다. 엠마 스콜드 시리즈 중에서 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먼저 읽게 되었다. 추리소설을 즐겨 있는 편인데 추리소설의 매력은 반전에 있다. 범인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한 번 책을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되는데,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만, 여성 작가의 작품인지라 사건 전개 과정에서 드러나는 여성문제는 여성으로서의 삶의 고통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페미니스트에게는 공감을 불러올 것이다. 또한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도 특별하다. 그러나 남성 작가 작품에서의 선 굵고 파워 있는 느낌의 사건 전개는 아쉬워 보인다. 그럼에도 추리소설로서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하고 싶은 말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타가 없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2 pt, 자간 0%) 키워드 킬러딜독후감, 킬러딜감상문, 킬러딜서평 |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킬러딜 소피 사란브란트 독후감 감상문!!
킬러딜 소피 사란브란트 독후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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