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7일 월요일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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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리탐구, 무엇이 과연 옳은 것인가?, 무엇이 과연 올바른 생각인 것인가? 진리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 누구도 진리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단지 장님이 코끼리의 다리를 만지듯이 진리의 한쪽 면만을 보며 진리가 무엇인지 추측만을 하게 될 뿐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하느님의 말씀도 무지개처럼 절대로 닿을 수가 없는 경지인 것처럼 느껴진다.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기나긴 여정을 찾아 떠나게 되지만 그것은 어렵고 힘들뿐이다. 그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편한 사람은 무엇이 진리인지를 찾는 것을 포기를 한 사림이다. 어디에든 일단 의존을 하는 그런 사림이다. 무조건 믿는 그런 사람이다. 의심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 의심이란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하는 의심은 바로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논리와 믿음을 굳건히 하고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는 백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가장 힘든 싸움을 펼치고 가장 확신을 갖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파인만 다이어그램의 창시자 리처드 파인만, 그리고

하고 싶은 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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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감상문,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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