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케인즈는 화폐수요이론을 명시적으로 도입하여 거시경제학체계에서 화폐의 역할을 명확히 부각시켰다. 케인즈 이후의 화폐이론은 누구의 것이든 직접, 간접적으로 케인즈의 영향을 받았으므로 현대화폐이론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케인즈의 이론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4.2 케인즈의 이자율결정론의 특징 화폐의 교환수단으로서의 기능보다는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중시한 케인즈는 유동성 선호설을 바탕으로 이자율결정론을 주장했다. 유동성 선호설이란 자산의 일부를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인 화폐로 보유하려는 사람의 욕구(유동선 선호)와 화폐 공급량의 관계에서 이자율이 결정된다는 이자율결정론이다. 케인즈는 자산을 화폐와 증권 두 가지로 보았다. 유동성이란 경제주체가 어떤 자산을 손실 없이 화폐의 형태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며 유동성 선호란 경제주체들이 유동성이 가장 큰 자산인 화폐의 보유로 선호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케인즈는 화폐공급(Ms)과 화폐수요(Md)에 의해 이자율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4.3 화폐공급(Ms)-신용창조 예금은행들은 총예금액을 모두 투자하거나 대출해 줄 수 없어 일정 부분을 보유해야 하는데 이를 총지불준비금이라 한다. 이 총지불준비금은 법정지불준비금(RR)과 초과지불준비금(ER)로 구분할 수 있다. 예금은행의 공신력이 떨어지면서 발생되는 경제적 혼란(예를들어 뱅크런 사태)을 방지하게 위해서 예금은행의 총예금액의 일정부분을 의무적으로 중앙은행에 예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법정지불준비금(RR)이라 하고 총예금액 중 RR의 비율을 법정지불준비율(z)이라 한다. 또 은행은 총 예금액 중에서 RR을 제외한 자금을 모두 대출하거나 유가증권에 투자하지 않고 일부 자금은 은행 내에 보유한다. 왜냐하면 은행들이 매일매일의 예금인출과 대출에 대비한 은행자금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RR을 초과한 은행의 현금 보유분을 초과지불준비금(ER)이라 하고, 이것을 총예금액으로 나눈 것(ER/총예금액)을 초과지불준비율이라 한다. 위의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본원통화(MB)와 신용창조를 설명할 수 있다. 본원통화란 중앙은행을 통해 시중에 흘러나온 통화로서 예금은행에 의한 신용창조 과정의 기초가 된다. 신용창조란 중앙은행을 통해 예금은행으로 흘러들어 간 통화가 그 몇 배의 요구불예금으로 창조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에서 흘러나온 MB 10억, z = 10%를 가정해보자. MB는 처음 은행a로 흘러들어 가서 1억은 RR로 중앙은행에 예치되고 나머지 9억은 은행a의 요구불예금으로 남아 있게 된다. 이 9억이 은행b로 흘러 들어가면 RR 0.9억을 제외한 나머지 8.1억이 은행b의 요구불예금으로 남아있게 된다. 같은 방법으로 은행c까지 흘러들어 간 MB를 계산해 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그림1 이처럼 처음 MB 10억으로 시작했음에도 시중의 통화량은 10+∝가 되는 현상을 신용창조라고 한다. 4.4 화폐공급(Ms)-통화공급함수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케이즈, 이자율결정론, 이자율, 고전파, 결정론 |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케이즈, 고전파 이자율결정론
케이즈, 고전파 이자율결정론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