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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9강 : 콜롬버스의 세 얼굴 2. 10강 : 대항해시대의 전개 3. 11강 : 세계화의 시작과 대항해시대 4. 12강 : 파시즘 정의와 배경 5. 13강 : 이탈리아, 독일 파시즘의 특징과 전개 과정 6. 14강 : 쇼아(Shoah) 본문 <9주차 콜롬버스의 세 얼굴> 유럽 인종 처음으로 신대륙을 발견하고 "위대한 탐험가", "개척자"라고 추앙을 받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1~1506)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그는 이탈리아 제노� � 출신으로 에스파냐(스페인)의 이사벨 1세의 후원을 받아 항해를 하였다. 그는 "서쪽항해"를 주장하였다. 당시에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배를 타고 가기 위해 일반적으로 "남쪽"으로 아프리카를 돌아가거나 지중해를 통한 경로를 이용하였다. 이런 항해를 통해 그는 실수였지만 최초로 "신대륙 발견"을 하게 된다. 그는 처음에 새로운 대륙인지 모르고 아시아의 서쪽이라고 생각하였고 따라서 "서인도 제도"라고 이름을 불렀다. 이런 콜럼버스에는 세 얼굴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1) 위대한 개척자인가? 1492년 10월 12일은 그가 새 대륙에 도착한 날이다. 아메리카 대륙 상당수 국가는 이 날을 국경일로 기념하고 "콜럼버스 데이"라고 부른다. 이 날 당시의 옷차림을 차려 입고 행진을 한다고 한다. 2) 폭력적인 약탈자인가? 하지만, 모든 사람들한테 이런 존경스런 위인으로 취급받는 것은 아니다. 그는 신대륙 탐험 이후 엄청나게 많은 원주민들이 학살 당했고 당시 원주민 문명이었던 "잉카문명", "아즈텍문명"이 파괴되었다. 베네수엘라 차베스 전 대통령은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 저항의 날"로 이름을 바꾸고 "그들(콜럼버스)는 제노사이드를 저지른 히틀러보다 더 나쁜 정복자들이었다"고 말하며 콜럼버스를 비판하였다. 이런 대통령의 영향을 받아 콜럼버스의 동상을 훼손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하고 싶은 말 세종대학교 세계사:인간과문명 A+ 받은 자료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그림까지 캡쳐해서 작성하였으며 최대한 모든 내용을 담을수 있도록 작성하였� �니다. 즉, 이것만 보아도 고득점이 나올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키워드 세종대, 세계사, 기말고사, 정리본, A+ |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세종대 세계사 기말고사 정리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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